2025.02.21 (금)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2.9℃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1.7℃
  • 흐림고창 -4.6℃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4.7℃
  • 구름조금보은 -9.3℃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노후화된 작업장 환경개선에 최대 500만 원 지원

- 강서구, 다음달 16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34개 품목 지원
- 건강 위협하는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생산성 향상 기대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박장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영세하고 노후화된 제조업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다음달 16일까지 ‘2024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제조업(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은 사업 특성상 건강에 유해한 분진과 유해물질에 자주 노출돼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이며, 영세한 도시형소공인의 경우 비용 등의 문제로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어렵다.

 

이에 구는 영세한 소공인 업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품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향상 등 총 34개 품목으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필수항목 및 노후배선정리, 흡음·방음설비, 순환식보일러 설치가 가능하고,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환풍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설치와 바닥교체 및 벽면도배, 화장실 개선공사도 가능하며, 작업능률향상을 위한 작업대와 작업의자, 연단기 등도 지원 가능하다.

 

사업주가 공사 비용의 10%를 부담하면 총 소요 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구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5대 제조업체이고,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돼며, 사업장에 필요한 지원품목은 실태조사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확정되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설치 등은 최우선으로 지원된다.

 

작업장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하여 환기가 어렵거나 환경이 열악한 업체, 분진·조도·소음 등 기준이 평균 이하인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는 우선 선정된다. 선정결과는 현장조사 및 서울시 심의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발표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영세한 도시제조업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282)로 하면 된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정연설>“구민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 할 것“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4일 제31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 새해 시책을 설명하는 첫 시정연설을 했다. 이 구청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힘든 취약계층과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가 힘든 분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하고, 경제 위축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회복되도록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며, “전체 예산 중 1,096억 원을 1/4분기 내 신속히 집행하고, 상반기 내 양천사랑상품권을 100억 원 발행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 지원도 40억 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취업자 지원 ▲빈틈없는 도시안전망 구축 ▲취약계층에 대한 꼼꼼한 지원 ▲학교 밖 공교육에 아낌없는 투자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인프라 등 2025년에 추진할 5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형 공유오피스’ 신규 조성과 ‘오목교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지역상권을 살리고, ‘국가자격 시험응시료 지원금’도 2배로 상향해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한다.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사고로

경제

더보기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집기” 출시 이상권 총재 인터뷰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김동민 기자 | ( 사진: 탄소 포집 채굴기 을 설명하고 있는 이 상권 총재 ) 2025년 2월 7일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에 관한 시행령 개정에 따라,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이상권 총재와 에코핀 주식회사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인 “탄소포집기”의 전국 총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집기”는 블록체인 방식의 독자적으로 개발한것이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고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사진설명: 세계 최초 탄소포집 채굴기 불럭체인을 이용한 에코인 글로벌 탄소배출거래소 실물써버 ) 이상권 총재는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국가 간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총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탄소배출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18년도에 제정한 “산소의 날”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진행해왔으며, 2023년에는 몽골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