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정인성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중앙회장 도선제)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소재 환경감시국민운동 중앙회 본부에서 ‘주식회사 제나웰니스’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과 ‘주식회사 제나웰니스’ 김풍운 이사 - 대표 대행- 의 협약식 서명 및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등 임원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업무관련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협약식을 맺은 ‘주식회사 제나웰니스’는 융복합의료관광, MICE, 산업관광, 테라피, 의료 서비스 분야와 결합,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을 치유 관광 중심의 웰니스(WELLNESS) 관광으로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웰니스 관광 플랫폼(의료관광, 한류관광, 체험관광) / 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항노화 테마) 등으로 수많은 기업과 개인 고객들에게 만족을 준 글로벌 업체이다.
오늘 협약식을 맺음으로 12월 개최 될 2022 WMU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의 참가자와 전세계 유저들에게 관광한국의 이미지, 차원이 다른 의료 서비스의 메카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드러낼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관광사업을 통한 환경보존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