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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전문인력 교육” 연간 교육 일정 안내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생산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및 실용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 및 성과확산 등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입니다.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전문인력 교육”은 기업 실무자들에게 환경규제동향 및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인력 및 기술력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환경규제 대응 교육을 제공하여 경영 애로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국내외 환경규제대응 전문인력 교육사업”에서 제공됩니다.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우선지원기업 근로자의 환경규제 대응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무료 교육*을 제공합니다.

우선지원기업 근로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재직기업이 협약체결**을 통하여 교육에 참여하실 수 있사오니 본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연간교육일정은 붙임자료 참고

** ★[필독 공지사항]_2025년 협약기업 가입 안내

 

 

※ 교육 신청 시작일은 2025년 2월 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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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공공디자인으로 도시 품격 높인다
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강서형 공공디자인’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4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실국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강서형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년에 걸쳐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안심, 균형, 포용, 품격, 생태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둔 2026~2030 5개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추진한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목표로 설정했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 일관성 있는 공공디자인을 안전, 문화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적용범위는 강서구 전체다. 보행자 도로뿐만 아니라 버스 정류장, 보도블럭, 공원,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등에 적용된다. 적용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또, 지역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지역의 기업체와도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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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북한이탈주민 학생 학습비 지원…안정된 자립·성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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