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54주년 세계 환경의 날 특별기획 2부 눈에 보이지 않는 죄의 무게

-탄소의 무게, 생명의 무게 – 우리가 뿜는 것 과 나무가 감당하는 것
-“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롬 8: 22
-탄소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만들어내는 고통은 분명히 ‘느껴진다.’

2025.05.27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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