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일보, ESG 데일리 송영배 기자 |

2025년 6월 5일은 UN이 정한 제54회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두드러질만하고 괄목한 활동으로 환경 부문, 기후 위기 및 경제발전 활성화를 위해 공헌한 의로운 기업이나 단체를 발굴 시상해왔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가칭 환경실천운동 조직 위원회, 환경보전 대응 본부의 주관으로 서울시 청사 광장에서 환경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각개 인사, 개인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 , 올바른 시민의식을 육성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환경을 위해 남모르게 드러내지 않고 노력하신 서울 시민들과 하나가돼 서울시청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수, 연예인과 예술인, 인플루언서, 언론인, 기업인, 명예로운 서울 시민들과 하나가 되어 뜻깊은 행사를 거행하고자 한다.

환경문제는 어느 누구나 한 사람도 떳떳한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는 이유는 환경오염에 관해서는 영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과학적, 경제적 문제를 넘어, 우리 모두의 삶과 정신에 깊이 뿌리내린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편리함과 이기심으로 지구를 훼손해 온 지난날에 대한 ‘회개’의 마음으로, 이제는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지구에 대한 미안함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이다.

‘회개의 나무‘ 심기: 지구에 대한 우리의 다짐을 다가오는 6월 5일 UN이 정한 환경의 날(54회)을 맞아, 우리 모두가 지구에 대한 미안함을 담아 ’회개의 나무‘를 심는 운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온라인 나무 심기: 직접 나무를 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상으로 나무를 심고 기부하여 실제 나무 심기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환경 보호 실천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나무는 NFT화 49년 동안 매도하지 않은 한 내 재산으로 시스템으로 수익을 냄)

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에코핀주식회사는 800만 그루의 나무를 몽골에 나무를 심었고 98%의 생존율로 잘 자라고 있다.

이는 UN본부에 보고가 되어있으며 이로 인해 탄소배출권 거래소 모집 설립에 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로인해 본 행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탄소배출권 거래소 모집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나무 심기: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곳이라면, 작은 묘목이라도 정성껏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자. 이는 우리의 다짐을 물리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 될 것이다.

이 운동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환경에 대한 우리의 의식 전환과 소비 실천, 그리고 생활 변화를 촉구하는 상징적인 행위이다.

’회개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우리가 지구에 보내는 사과의 메시지이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

모두 다 동참하여 6월 5일 환경의 날을 ’회개의 나무 ‘심기의 날로 하여 이날을 기점으로 지구살리기  환경 운동의 전환점으로 만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구인이라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촉구한다.

또한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육성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뜻을 모아 모두 하나가 되어 이날의 행사가 성공리에 치러지기를 응원한다! 

환경감시일보 

02-2038-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