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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개최
  • 기사등록 2020-12-17 18:23:21
  • 기사수정 2021-02-18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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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국내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이 2020년12월8일 (화) 오후7시30분부터 진해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수많은 날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묻혀지고 잃어버리고 힘들어 했었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치고 견디고 이겨내고 있다. 특별히 수많은 의료진과 보건관계 자들의 숨은 공로와 헌신이 있었기에 새로운 희망의 깃털을 세우고 맑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아직까지 앙상한 가지에 매달린 잎새를 바라보며 겨울 문턱의 찬바람이 우리의 옷소매를 들추기는 추위에 더 마음이 굳어져 버렸다. 그런데 가을도 아니고 봄도 아닌데 행복하고 따뜻함을 품은 감미로운 여성들의 하모니가 들려오니 그 노래소리에 가슴을 열고 위로를 받았다.



창원시 진해여성 합창단은 1998년 10월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매년 해외에서 국내에서 여성합창단의 수준 높은 음악성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금년도에도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과 여건속에서 변함없이 힐링 콘서트식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진해여성합창단은 지난 수개월동안 단장(박미자)의 주도하에 상임지휘자(주상민)의 지도로 각고의 노력을 다해 금번 연주회를 준비하였으며 비록 비대면 발표 였지만 그 어느때 보다도 뜨겁고 전 단원이 한마음이 되어 “가족 이라는 이름”등의 준비한 9개곡을 훌륭하게 합창으로 소화했다.



이번 제17회 정기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낌없는 후원과 성원을 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한다.



끝으로 박미자 단장은 “많이 부담되었고 쉽지않은 준비기간이었지만 모든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했고, 어려울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고자 했던 뜻이 이루어져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이었다고”전하는 것으로 인사를 맺었다.



김태원 기자 teawo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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