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023년 9월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주 케시만 케르탈랑구 지역에 2헥타르 면적을 솔트테마파크개발사업을하기로 동덴파사르에서, 잘란 울룬 카릭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의 회원사인 SCG에코 테마파크 전문컨설팅회사 이득선대표는 지난해 9월 (전)발리 쿠타비치 수카르노 대통령 아들 잘란 울룬 카릭의 빤지아궁에 있는 뚜라왕손의 집무실에서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솔트테마관광시설에 투자와 관련 발리최초 솔트테마파크을 개발하기위해서 MOU계약을했다. 본 사업은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에 바다의 가치, 자연의 순수함과 발리 원주민의 순수함을 솔트로 빚어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발리 시민들과 세계관광객들에게 솔트테마파크을 선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SCG이득선대표는 "화려한 관광비치가 아닌 발리 원주민의 순수한 삶 중심인 관광체험형 솔트테마파크가되길바란다"고 밝혔으며,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다음세대까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ESG기반으로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이 사업을 통해 발리 주민들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새 학기를 맞아 2월 2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초등학교 33개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한다.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강남경찰서, 서울수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과 손잡고 교통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5개 기관이 이번에 새 학기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한 합동점검단을 꾸렸으며, 지난 2월 29일 점검을 시작으로 3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 18일 총 8회에 걸쳐 한 번에 3~4개 학교에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단은 ▲안전표지 ▲도로표지 ▲신호등 ▲노면표시 ▲과속경보시스템·미끄럼방지포장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지난 겨울 동안 강풍, 제설 등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노후된 시설을 정비 조치함으로써 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고, 또한 불법 적치물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와 협력해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주변 교통 안전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한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9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도선제, 총재이상권) 사무실에서 많은 임직원 및 외부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임명식이 있었다. 기획조정실 사업추진 본부장으로 임명된 김성근본부장은 아주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모비스에서 엔지니어 및 인사/총무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사업단장으로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 실행하여 이번에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되었다. 글로벌몽골사업지원팀장으로 임명된 주홍민팀장은 30여년의 여행업에 종사하였고, 전세계 90여개국의 여행 상품 개발 및 현지안내 등에 업무 수행으로 몽골사업에 기대된다. 글러벌동남아시아사업본부단장으로 임명된 이득선대표는 SCG그룹의 부동산개발 과 카라반 글램핑 테마파크 건설 및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발리ESG에코테마파크와 솔트스마트팜개발사업에 뛰어들어 현지에서 부지을 확보 하였고, 한국의 스마트팜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9일간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축산대학 학생 총 38명을 대상으로 유가공, 육가공 및 축산식품 위생․안전 관리 분야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동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2~2026)」의 일환으로 이론 및 현장 융합 교육을 통한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금번 프로그램은 몽골 생명과학대학 축산대학 학생들이 참여하여 유산균을 활용한 유제품 생산, 육가공품 제조, 축산식품 위생과 관련한 살모넬라 및 대장균 분석 등을 직접 하며 축산 식품 개발 및 품질 관리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사업 책임자인 남인식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는 몽골에서 유일하게 축산인력을 양성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서 인재 양성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본 교육과정이 몽골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월 23일 몽골생명과학대학교 축산대학과 축산산업과의 산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3월부터는 호텔에서 일회용 칫솔 등 편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할 수 없다.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3월에 총 74개의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으며, 호텔에서 일회용품 무상 제공 금지한다. 오는 3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객실이 50실 이상인 숙박업소는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해야 하며, 이를 무상으로 제공해서는 안 된다. 기존에도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체육시설 등에서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었는데, 50실 이상의 호텔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이며, 만일 이를 위반하여 무상으로 일회용품을 제공하는 경우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에서는 원칙적으로 일회용품 무상 제공이 금지되고, 포장하거나 배달하는 경우에는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다만 앞으로는 포장이나 배달인 경우에도 배달 어플리케이션, 키오스크 등 무인정보단말기를 통하여 고객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인간은 자연을 거스를 수 없다. 단 5일간 내린 소량의 강우에 금강 세종보 소수력발전소 재가동 점검 현장 가물막이로 설치되었던 50여 개의 톤백이 유실됐다. 금강보관리단에 유실 사실을 알렸지만, 담당자는 사고 사실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다. 4대강 공사 당시 쌓았던 톤백 수십 개가, 세종보를 개방하고 강바닥에 흉측하게 드러났던 모습이 떠오른다. 졸속으로 보 재가동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공사를 중단하고 유실된 톤백을 회수하는 것이 시급하다. 환경부는 세종보를 재가동하겠다고 30억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으며, 세종보는 2012년 준공 이후 기름유출, 녹조 발생, 악취, 낙차 소음, 4급수 지표종인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 발생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준공 1년만인 2013년, 유압실린더가 작동하지 않았고, 매년 고장이 반복돼 유압실린더, 배관시설 등을 교체하면서 땜질식으로 운영해왔으며. 2016년에는 5번의 고장을 반복하더니 결국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보는 하자보수 기간이 3년으로, 2015년 이후부터는 세금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했고, 4대강조사평가단은 세종보 경제타당성 평가에서 보를 철거하는 것이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28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도선제, 총재이상권)에서 한국생기과학학회 김길용대표와 업무협력(MOU)을 하였다. 한국생기과학학회 김길용협회장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와 관련된사업을 주로 하고있는데,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 캠페인및 에너지 및 파동을 활용한 인체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학회이다. (사)한국생기과학회 회장을 역임중에 있으며, 1998년에 한국수맥협회를 설립하고, 한국직능단체 연합수석회장단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있다. 저서로는 수맥은 과학이다. 생기가 생명을 살린다(생기학의 필독서), 지구방사선 병인성지대 유해파(장비:WADI)등을 집필하였다. 한국생기과학학회 김길용회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에 동참여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물려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8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도선제, 총재이상권)에서 OBS사정진국대표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업무협력(MOU)을 하였다. OBS사는 독보적인 일본 수처리제 기술력을 도입해, 한국화하여 제도권안에서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사업을 시작하였다. UN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캠페인에 참여를 하고 나노화이버를 통한 탄소중립 및 생태계 순환 서클구성등그리스트랩, 이온와이저, 초음파 세척기등 자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OBS사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서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2023년 300만그루식재, 올해 700만그루식제예정)에도 적극 동참 하기로 하였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서 28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주)비트헬로황진욱대표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글로벌과 변화를 주도하는 젊은기업 (주)비트헬로는 2014년 1월에 설립하여 미래사업인 핀테크사업, 신사업부문을 핵심사업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주)비트헬로는 공기를 압축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엔진 공기정화시스템을 구축하여, 탄소제로엔진을 판매하고 있는회사이다. 친환경엔진을 활용한 공기정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핵심사업을 지속적으로 글로벌 핀테크사업과 핵심사업의 글러벌화해 가치창조변화와 신뢰융합 UN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지구온난화 2030U2℃ 나무심기운동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게 하기로 하였고, 이미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선포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에선 2023년에 300백만주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700만주의 나무를 심을 계획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지난 20~27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하여 NPIC 대학(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of Cambodia)에서 ㈜인산코퍼레이션그룹의 ㈜인산엠엔에스 이현주대표(좌)와 캄보디아 최대 어학원인 우돔으피업 어학원 Suos Kunthel 대표가 양국간 전문인력송출, 한국어 교육협력, 유학생파견등, 캄보디아유학생 및 산업연수생 유치를 위한 릴레이 MOU 체결했다. 우돔으피업 어학원은 3개 캠퍼스에서 매 월 2,000여명 이상의 캄보디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가장 큰 규모의 어학원으로 이번 ㈜인산엠엔에스와의 협약을 통해 ▲직업 훈련과 관련된 어학 교육 ▲한국으로의 어학연수생 및 대학 유학생 파견 ▲교육 과정 공동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산엠엔에스는 우돔으피업의 3개 캠퍼스를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1,000여 명 이상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국으로의 유학에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당장 오는 3월부터 전북, 제주, 경남 지역의3개 대학교에서 캄보디아로 넘어가 공동으로 대학 설명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