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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환경가요콘서트 성황리 개최

괴산 한지박물관에서 16일 무궁화나무심기릴레이 가져
한지 주원료인 닥나무 전국 보급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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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 이하 환감본)는 16일 충북 괴산군 소재 한지박물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에코-인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환경가요 콘서트’를 개최했다.


환감본은 이날 행사를 한지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 소재 한지박물관에서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범국민 나무심기 일환으로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를 전국적으로 보급을 목표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환감본은 식전 행사로 최낙현 충북 괴산군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나무 200여 그루를 한지박물관에 심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나무심기릴레이를 진행했으며 추후 1000여 그루의 무궁화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사)환경보전대응본부 주관으로 열린 ‘에코-인 환경가요제’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범국민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 시키며 환경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환경감시일보와 EMD-TV, 문화예술위원회, 나무심기릴레이위원회가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범국민 나무심기 확산과 홍보를 목적으로 환감본 문화예술위원회는 환경가수 분과위원회에서 참가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환경가수 인증서를 수여했다.


환감본 이상권 총재는 "지구온난화방지 나무심기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환경가요콘서트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온택트 방식의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하지만, 이번 코로나19는 결국 전세계 인류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또한 인류가 극복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라며 "환경가요콘서트를 통해 나무심기릴레이 행사가 그 근본 취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 무형문화재 17호로 지정된 안치용 한지박물관 관장은 “환감본의 나무심기릴레이를 통해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한지는 종이뿐만이 아니라 등공예 등 다양한 생활 속에 사용되어 진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지박물관은 한지 공예를 체험 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국내유일하다.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괴산군을 많이 찾아 달라”라며 “환감본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환경단체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상권 총재는 한지박물관 안치용 관장을 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했으며 이호춘 문화예술홍보위원장은 가수 홍아리, 이하연, 안아성, 신나라 씨에게 환경가수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5일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 '나무심기릴레이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이후 두 번째로 환감본 이상권 총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가수 정은의 진행으로 '에코-인 환경 1호 가수 정은교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를 비롯해 기후(나쁜여자/막걸리 한잔), 정종철('좋아도싫어도한세상/당신을 사랑해요') 순으로 이어졌다.


또 서봉선('너나나나/멋진인생'), 단주('우연히/안동역에서'), 최종원('진또배기/섭씨천도'), 선예지('꽃별/밤열차/멋진인생'), 김다연('사랑아/이것이 인생'), 박철운('나무꾼/오늘은 덤이야'), 조현(돈이뭐길래/둥지'), 하윤하('자갈치아줌마/애화가'), 홍아리('예쁜여자/평행선'), 신나라('늙어서봐/심봤다'), 정은('세월아 너만가거라/임타령') 등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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