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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조정 해양 방제·녹조 제거 로봇 개발

-해양 유출 기름 방제 및 녹조·적조·해양 쓰레기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쉐코(대표 권기성)는 환경 모빌리티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해양 유출 기름 방제 및 녹조·적조·해양 쓰레기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쉐코는 ‘녹조 제거 로봇’도 개발하여 한국농어촌공사·K-water와 함께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쉐코의 초기작 해양 방제 로봇 ‘쉐코 아크(Sheco Ark)’는 무선·원격 조종을 통해 투입되는 장비로, 조립 과정이 필요 없고 자체 유수분리 기능을 보유하는 등 비전문가도 빠른 초동대처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의 수입산 유회수기를 대체할 수 있고, 경유·선저폐수·저유황유처럼 점도가 낮은 기름에도 동일한 회수력을 발휘할 수 있어 IMO 저유황유 선박 규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국내외 산업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조달청 혁신시제품, SOC 기술마켓 기술 인증 제품 등에 선정됐다.

 

현재 해양환경공단·서울대학교와 함께 ‘자율운항 오염인식 AI’가 탑재된 ‘지능형 유회수기’를 개발 중이며 이 기술이 완성되면 인력이 동원되지 않고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방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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