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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셀파우치 개발 성공, 세계 최초, 최고 품질 제품 선보여”

-2차전지 셀파우치용으로 매우 안전
-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기대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보안 전문팀을 구성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레인보우는 2010년 창립한 대표적인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셀파우치에 사용되는 CPP(무연신폴리프로필렌) 필름을 중소기업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2021년 이 기술로 중국 거대 배터리 회사인 CATL의 배터리 셀파우치를 공급하는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전까지는 배터리 셀파우치용 CPP 필름은 일본 기업들이 독점하는 대표적인 소부장 제품이었다. 전기차용 셀파우치는 PET 필름, 나일론 필름, 알루미늄 포일, CPP 필름 등 4가지 필름을 접착제로 합지하여 만드는 것으로, 특히 CPP 필름은 배터리와 직접 닿기 때문에 셀파우치의 핵심 소재라고 보며, 레인보우는 절연 특성, 열 융착성, 성형성, 내수분성 침투성 등 요구 물성에 따른 다양한 원료 구성이 가능한 CPP 필름 생산 기술을 보유해 2021년 특허 출원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2차전지 핵심 셀파우치(OSCP)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고, 국제 특허인 PCT 출원을 진행중에 있다.

 

레인보우의 혁신 셀파우치는 일본이 세계 독점 판매하는 4중지 합지 셀파우치 필름과는 다르게 합지하지 않고 한 번에 생산하는 차세대 소재 공법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안정성과 생산성 및 경제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혁신 셀파우치는 내충격성, 내화학성, 내전해성, 내절연성, 내열성, 내산화성, 실링성이 매우 우수하여 2차전지 셀파우치용으로 매우 안전하고, 생산성 극대화와 생산 비용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레인보우는 현재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보안 전문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자체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외국의 투자사로부터 외자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 실무팀을 구성하고 인적 자원을 충원하고 있는데, 향후 매년 200명을 고용하여 4년 후에 약 1000명의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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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누구를 위한 침묵인가
김상환 기자 | * 무허가 배출시설에서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무단 배출하고 있는 현장사진 지난 5월부터 많은 지자체들이 아스콘 제조공장의 현지 점검 시의 행정 조치와 AP탱크(아스팔트 저장탱크)에 대한 대기배출시설 유무와 설치허가(신고) 대상 여부 등에 대해 환경부에 질의하고 지침이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지만 환경부에게서 아직까지도 답이 없이 지자체마다 혼선을 빚고 있다. 지자체들의 질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대기 오염도 검사가 불가해 오염물질 발생여부를 확인 할 수 없음에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5조 별표3에 따른 가열시설로 볼 수 있는지 두 번째, 가열시설로 적용하게 된다면 측정조건 등의 문제로 특정대기 유해물질 발생여부를 확인 할 수 없으므로 신고대상 배출시설로 간주하고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지 세 번째, 보전산지 또는 계획관리구역에 위치한 경우 허가기준 특정대기유해물질 발생시 대기 배출시설 설치허가 가능여부 등이다.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되어 대기오염물질이 추가되고 개정된 법률이 적용됨에 따라 아스콘업체의 변경신고 및 변경허가, 측정위치, 공기희석배출, AP탱크(아스팔트 저장고) 저장탱크의 대기배출시설 유무 등 논란이 되고 있고 법률적 해석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