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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8월 31일 개최,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논의 

주요 20개국(G20)의 환경·기후장관회의'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
주요 20개국(G20)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 처음으로 환경과 기후 합동장관회의 형태로 개최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8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 아르헨티나, 유럽연합,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튀르키예, 사우디,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의 환경·기후장관회의'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화진 장관은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20개국(G20)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유럽연합(EU) 등 주요국과 환경 분야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이번 주요 20개국 환경·기후 장관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20개국 회원국과 의장국 초청국가(스페인, 네델란드, 싱가포르, 피지, 벨리즈, 세네갈, 르완다, 아랍에미리트, 캄보디아 등)의 환경·기후 장관들을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환경과 기후 합동장관회의 형태로 개최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환경·기후 장관들은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지속가능한 회복 지원,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한 육지 및 해양 기반 행동 상향, △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한 재원 조달 촉진 등 3대 의제를 논의하고, 그 결과를 8월 31일 오후 장관선언문의 형태로 채택 및 공표할 계획이다.

 

세부 논의내용으로는 토지황폐화 대응, 생물다양성 손실 회복, 순환경제 촉진, 감축 및 적응 노력 확대, 기후재원 상향, 주요 20개국(G20)간 협력 강화 등이 있다.

 

한화진 장관은 수석대표 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 회의 의제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정책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세계 주요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우리의 협력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형 순환경제 이행계획 마련,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녹색분류체계 수립,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약칭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의 정책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아울러, 한 장관은 유럽연합(EU), 독일 등 주요국 수석대표와 양자면담을 갖고 상호간 기후·환경 분야 협력 강화방안과 연내 예정된 주요 환경 다자회의인 유엔기후변화협약와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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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실천, 광명시 탄소포인트 가입자에게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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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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