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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知, 德, 體 의 세계대학생대회 한국유치”

- “이상권 총재, 지구온난화 심각 일깨우려 국내대회 개최”
- “제31회 World Miss University 봉사단, ‘나무심기릴레이. 환경지킴이’ 홍보할 것“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제31회 World Miss University대회 한국유치 관련 기자 간담회가 10일(수)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제31회 World Miss University 행사의 구체적 일정과 내용에 대한 브리핑과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를 위한 것으로 WMU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과 한국대회를 유치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이상권 총재 등이 함께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1986년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한 대회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세계대학생을 대상으로 30회째 세계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왔다. 이러한 본 조직위원회의 특성을 살려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제49호-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되어 국제 교류협력 및 자유 외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참가하는 월드유니버시티 봉산단들은 기업과 전국지자체의 요청에 의해 순회 예정이며 ‘나무심기릴레이’를 홍보한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지킴이”로 NGO 단체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께한다.

 

이번대회 유치위원장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가 지금까지는 세계평화를 위해 30여년을 달려왔다”고 소개하며, 그러나 “앞으로 30년을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함께하면 어떻겠냐며 앞으로 미래는 환경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유니버시티 조직위 관계자는 “월드유니버시티 봉산단과 타 미인대회와 차별점”을 강조하며, 기존의 미인대회는 대부분 '美'와 '외모'의 평가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知', '德', '體' 를 골고루 겸비한대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토론', '봉사활동', '협력관계' 등 다양한 방식의 측정과 SNS를 통한 전세계인의 참여 투표가 한 달여 체류기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지성'과 '미모'를 동시에 겨루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의 '평화'에만 치우쳤던 주제에서 탈피, '환경' 과'ESG'라는 국제적인 '어젠다'를 큰틀로 진행 될 예정이라 기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회 관계자는 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의 구체적 일정에 대해 “오는 11월28일 ~ 12월21일 (본 대회12월21일)까지로 현재 되어 있으며, 본대회는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참여국가는 108개국 대표단과 VIP (IAUP 의장 및 각국 대사각국 조직위원회 관계자)등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치위원장에 임명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는 대회 진행을 위해 위촉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 했다.

 

이날 위촉된 명단은 행사준비위원장에 김좌도, 대외협력위원장 이병식, 문화예술위원장 김다희, 글로벌대학생 인재교류위원장 조안진, ESG비지니스 위원장 선승주, 글로벌금융 ESG 전문위원장 이인영, 대회협력위원 구릉(네팔출신). 이원직 등이며, 홍보특임대사로 황충재 前 복싱챔피언이 위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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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실천, 광명시 탄소포인트 가입자에게 인센티브 지급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작년 하반기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 903세대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677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하게 되면 최대 가정은 연 5만 원, 상업시설은 20만 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받게 된다. 작년 하반기에는 진성고등학교, 광덕초등학교 외 13개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장은 “지구 온도 상승이 가속화되면서 홍수와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인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는 29,700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 중이며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여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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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치료제' 희귀질환약 졸겐스마'1회 20억원', 국내 첫 환자 투여 완료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오늘 약값이 20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원샷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인 '졸겐스마'가 국내에서 환자에게 투여된 첫 사례가 나왔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임상유전체의학과·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주도로 생후 24개월인 척수성근위축증(SMA) 소아 환자에 졸겐스마가 투여됐다. 척수성근위축증은 운동 신경세포 생존에 필요한 SMN1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희귀유전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신생아 1만 명당 1∼2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20명 내외의 환자가 나온다. 병이 진행할수록 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호흡을 못 하게 된다. 척수성근위축증 가운데서도 중증인 제1형 환자는 치료받지 않으면 만 2세 이전에 대부분 사망하거나 영구적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한다. 다국적제약사 노바티스의 졸겐스마는 이러한 척수성근위축증을 1회 투여로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다. 결함이 있는 'SMN1' 유전자의 기능적 대체본을 제공해 병의 진행을 막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으나 워낙 고가인 탓에 현장에서 쓰이지 못하다가 이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