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6.6℃
  • 황사서울 12.8℃
  • 황사대전 13.9℃
  • 황사대구 17.9℃
  • 맑음울산 19.4℃
  • 황사광주 14.2℃
  • 맑음부산 17.8℃
  • 구름조금고창 12.4℃
  • 황사제주 16.6℃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8.8℃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도, 도민과의 약속 ‘수해피해 하천 30km 정비’ 이행‥설계비 6억 확보

경기도, 군계천 등 6개 하천 30.02km에 대한 정비사업 신규 추진
재해예방 목적 외 여가 및 문화공간 조성해 하천정비의 새 패러다임 제시

URL복사

△기존 하천정비                                          △경기도형 하천정비 (시범: 구리 왕숙천)

 

환경감시일보 최상호 기자 /  경기도가 평택 군계천 등 6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신규 추진에 필요한 예산 6억 원을 이번 2021년도 제2회 추경에 확보함에 따라 도내 상습수해지역 하천 정비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예산을 확보한 신규 하천정비사업 대상은 평택 군계천 4.12㎞, 하남 초이천 2.6㎞, 하남 감이천 2.15㎞, 양주 공릉천 14.9㎞, 파주 금촌천 2㎞, 포천 금현천 4.25㎞ 총 30.02㎞다.

이들 하천은 지난 2018년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수해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2019년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신속한 하천 개수·보강으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생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도는 추경을 통해 확보된 6억 원의 예산을 토대로 올해 해당 6개 하천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2년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보상 및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추가로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는 향후 본예산 및 추경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 재해예방 차원을 넘어 하천을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드는데 주력, 도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경기도형 하천정비’ 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일례로, 하남 감이천의 경우 감일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정비사업을 추진,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해 서울 성내천 및 올림픽공원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동남부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성훈 건설국장은 “수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하천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 사진 왼쪽부터 전국시도의회의장협회 사무처장 한동희, 사무총장 곽도영 (강원도의장) 전해철 행안부장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김한종 (전남도의장) 수석부회장 장산수 (대구시의장) 환경감시일보 박현정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회장 김한종(전남도의장), 사무총장 곽도영(강원도의장))이 4월 30일(금) 행정안전부를 찾아 전해철 장관을 만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 시·도의회 조직과 직급체계 개선 등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와 관련한 시·도의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지방의회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상수 의장은 지난 4월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를 통해 제안한데이어 다시 한 번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지방의회 의장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 장관에게 직접 전달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숙의하고 협력하기 위해 구성되는 만큼, 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기도-울산시, 부동산·주거복지·지역경제 공동발전 위해 정책 공유. 연구원도 동참
환경감시일보 이승일 기자 / 경기도와 울산광역시가 양 지역 발전과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정책연구 및 정보 공유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임진혁 울산연구원장과 함께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제안을 울산광역시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단기정책뿐 아니라 미래 지속 가능한 과제도 수행하기 위해 경기연구원과 울산연구원도 동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통 주력산업 부문에서 성공 신화를 써온 울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이라며 “우리 경제의 질적 전환과 지속성장을 위해 경기도와 울산시가 뜻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과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지역경제 회생의 길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지역단위에서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방정부 간 협력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더 좋은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비수도권 경쟁과 이분법이 아닌 상생 관계를 이뤄가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