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단의 걸작(傑作) 대구미술관으로 기증 이어져

故이건희 회장, 故서세옥·故최만린·한운성 작가, 개인 소장가 등 총 223점 기증
이인성, 이쾌대, 변종하, 서동진, 서진달 등 지역 미술사 연구에 청신호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2024년까지 소장품 3,000점 목표) 한층 더 가까이

2021.05.07 15:38:03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가50133 | 등록일 : 2011-03-08 | 발행일자 : 2021-04-16 | 회장 : 이정엽 | 발행인 : 이상권 | 편집인 : 김영환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돈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53713 | 등록일 : 2021-05-20 | 발행일자 : 2021-05-20 연락처 : 1544-3938 | 이메일 : emnh0407@naver.com | 주소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30,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1차 1508호 | ESG데일리 © sisadays.co.kr All rights reserved. ESG데일리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