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生氣)가 생명 살린다”

2024.07.19 17:36:12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김길용 생기학회 회장 “생기(生氣)가 생명 살린다”

 

- 4차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직업 ‘생기학’

- 세계 문화중심국가로 발돋움할 유일무이한 직업

 

풍수(風水)라고 하면 동양철학에서 나오는 명리학이나 음양오행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명당을 찾고, 토속신앙으로 접근하여 무당과 굿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러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버리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듯이 ‘생기학’이란 새로운 영역에서 그 역사적 배경과 가치로부터 취·창업에 이르기까지 멋진 아이템을 제공해 줄 한국수맥협회 설립자이며, 생기학회 회장으로 있는 김길용 회장을 만나 생기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 설립자이기도 한 김길용 회장은 수맥과 풍수, 명당, 초혼장법 등에 대해 학술적으로 정립을 하고, 과학적으로 증명을 함으로써 ‘생기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또한 생기학을 먼저 발전시킨 외국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컬리큐럼도 보다 체계적으로 확립시켰다. 가장 큰 변화는 수맥학을 5대과학으로 증명을 해 낸 것이다. 생물학적, 미생물학적, 물리학적, 의과학적, 정신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김길용 생기학회 회장은 “생기학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살리고, 나아가서 지구를 살리는 21세기의 가장 멋진 직업이 될 것이다. 외국에 비해 다소 늦게 출발한 감이 있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생기학이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을 확신한다. 향후 제도적으로 발전을 시켜서 정부 부처의 일환으로 활동을 하게되면 그 성장의 정도는 남이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로 급부상 할 것이다. 생기학이야 말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이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며 “생기학은 제대군인들이 중심이 되어 창업과 취업을 활성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대의 변천과 삶의 가치

 

인간은 태초에 창조된 이래 원시사회를 거쳐 농경사회를 지나 산업혁명을 경험하고 지식·정보화시대에 접어들었다. 자본과 노동력 중심의 산업혁명시대를 지나 지적활동(知的活動)이 부각되고 화석연료의 고갈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의 구조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시대환경의 변화와 함께 인간이 추구하는 개인의 선호도 역시 많은 변화가 있게 되었다. 특히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일(Work)과 삶(Life)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이같이 급속도로 변해가는 시대에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의 자아를 실현하는 장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즉 평생동안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개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직업은 개인의 심리적 만족과 성공을 이루어 줄 직장과 경력을 찾아다니는 개인 스스로에 의해 주도되는 프로테우스(Proteus)식 경력개발이 대두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직업을 과연 쉽게 찾을 수 있을까? 그러한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평생직장을 만들어 줄 희대의 기적과 같은 직업이 바로 ‘생기학’이라고 생각한다.

 

‘생기학’의 탄생과 생성원리

 

인간은 태초에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었는데, 성경의 창세기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기(氣)가 있으며, 그 기(氣)에서 흘러나온 파동(波動)이 물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파동의학(波動醫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우리 몸은 70% 이상이 물이며 몸속의 물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성질이 달라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기(氣)는 우주에 가득차 있는 현상계에서는 존재 또는 기능의 근원이며, 물질 생명의식의 기본 바탕을 이루고 있는 만물의 근원적 실체이며, 또한 인간의 의식에 동조하는 에너지이며, 현대 과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고도의 정보를 지닌 자기를 조정하고 제어하는 지성적인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氣)는 바람과 같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게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우주 만물을 움직이는 어떤 근원적인 힘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양 문화권에서는 생활자체에 기(氣)의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

 

기(氣)의 사전적 의미는 만물 또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물질의 근원 및 본질을 말한다. 우리말에는 공기(空氣), 기분(氣分), 열기(熱氣), 독기(毒氣), 양기(陽氣), 한기, 냉기, 향기, 습기, 온기, 생기, 전기 등과 같이 기(氣)와 관련된 말들이 수없이 많다.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기(氣)의 의미는 형세(形勢), 기운(氣運), 조짐 그리고 양생(養生)과 관련하여 신체상의 생명력, 힘, 정기(精氣) 및 생체에너지 등의 뜻으로 쓰이며, 보통 기(氣)라고 하면 좋은 기(氣)와 나쁜 기(氣)를 동시에 칭하며, 기(氣)란 때로는 ‘숨결’이나 ‘활력’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기(氣)는 대지를 순환하고, 산을 만들어 내어 그 색과 양분을 공급하는 공급원이라고도 한다. 기(氣)는 또한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이며, 자연의 기(氣)는 인간의 기(氣)를 형성하거나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기(氣)가 생성되는 원리와 원천은 태양계 속에 포함된 지구가 태양과 지구와의 인력(引力), 지구와 다른 행성 간의 인력과 지구와 달과의 인력에 의해 생성되며, 지구가 자전(自轉)하면서 또다시 밤과 낮을 형성하는 기(氣)가 생성되고, 공전(空轉)하면서 사계절을 만들어내면서 또 다른 기(氣)를 생성시키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지구의 내부에는 핵융합과 핵분열이 끊임없이 이루어져 또 다른 기(氣)를 생성시켜 지구 표면으로 그 기운을 쏘아 올리는 한편, 지구의 맨틀 역시 화산활동이나 지진 등을 유발하는 기(氣)를 생성하고 있다.

 

‘생기’의 역사

 

생기는 인간이 태초에 창조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보면 고대 다우징(Dowsing)의 예술을 활용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다우징은 로드(Rod)나 추(Pendulum)를 사용해서 수맥이나 광맥을 찾는 행위를 말하며, 다우저(Dowser)는 수맥이나 광맥을 찾는 사람을 말한다. 일찍이 영국에서 ‘다우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당시 왕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도움을 주어 ‘방법론자 다우징(Dowsing)’이라고 칭했다. 다우저 후손들은 162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해 신대륙의 정착지에서 ‘물’을 찾는 일을 도와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정보의 근원은 초강력의 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다우징은 책임성이 강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보증되었다. 따라서 당시의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가 마치 신적인 존재들이 하는 일로 간주했고, 다분히 종교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따라서 이 같은 행위가 종교적인 관점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교회에서 마술적인 시험에 이 도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경고했다.

 

외국에서는 다우징(Dowsing)을 과학분야로 생각하고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건물의 벽이 갈라지는 원인을 외국에서는 지구 유해파에 의한 과학적인 현상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부실공사로 인한 원인으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수맥협회가 설립되고, 대학교에서도 수맥상담사 과정이 개설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다우저협회를 설립하여 다우저의 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국가를 보면 미국(1961년), 영국(1933년), 캐나다(1988년), 독일(1948년)에서는 정부의 지원으로 활발한 연구와 실생활 적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구가 잉태한 원죄(지구방사선)

 

지구가 생성되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강물(지표수)이 있는가 하면,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가 있는데, 이를 수맥이라 하며, 이 지하수가 흙이나 암반층 사이로 흐르고 있다. 이 수맥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저주파 파동이 수맥파(水脈波)이다. 외국에서는 수맥파를 해로운 지구방사선(Harmful Radiation), 병원성지대(病院性地帶 : Pathogenic Zone)로 불리고 있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 박사는 지구의 고유 진동 주파수가 7.83Hz라고 했다. 이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발생하는 고유의 진동으로써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좋은 공명주파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수맥은 물이 흘러가면서 암반층과 마찰을 일으키며 비정상적인 파동을 발생시킨다는 게 수맥 학자들의 견해다. 즉, 대지의 고유진동파가 수맥에 의해 상호 복잡하게 진동하면서 지상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교란된다는 것이다. 마치 텔레비전 옆으로 자동차가 지나가면 전자파의 간섭이 생겨서 화면이 흔들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수맥에 대해서는 이미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에서 생활에 적용한 상품들이 시판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침대나 가구를 살 때 판매업자가 소비자에게 가옥, 건물의 수맥감정서를 요구하는 게 상식으로 되어 있으며, 수맥시장의 규모가 연간 10억 마르크(1995년 기준 약 500억원)에 이른다. 걸프전에서도 사막지대에 매설해 놓은 이라크군의 대전차 지뢰를 제거하는 데 지뢰색출전담 특수 다우져 부대가 맹활약한 사실은 유명하다.

 

이같이 수맥이 인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스위스에서는 30여 년간 암치료를 시행해온 아놀드 멘리커 박사는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은 암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발표했고, 외국의 산 병원에서 종양 화자 150명을 대상으로 잠자리를 조사한 결과 환자들 모두가 수맥이나 자기맥이 2개 이상 겹치는 곳에서 기거하는 것으로나타났다.

 

또 오스트리아의 케테 바흘러 박사는 ‘지구방사파’라는 저서에서 14개국 3000여 주택, 1만2200명의 침실을 조사한 결과 수맥의 영향을 받은 아동들의 경우 성적저하, 성인의 경우 각종 질병에 걸린 사실을 보고했다.

 

수맥은 수면장애, 공부자리, 사무실, 점포, 식당, 병원, 공장, 가축과 작물 등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수맥파의 과학적 증명

 

수맥을 찾는 방법에는 나무가지로 찾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L-Road로 찾는 방법이 있다. 나뭇가지로 찾는 것을 보고 상당히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요소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을 두고 있다.

 

나뭇가지로 찾지만 수맥의 깊이와 흐르는 방향까지 찾아낼 수 있다. 수맥파로 물이 존재하는 장소와 물의 저장량을 측정할 수 있어 물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공장이나 식수가 필요한 곳에서는 절대적으로 물을 찾는 방법이 중요하다.

 

한편, 수맥파가 인체에는 악영향을 미치므로 수맥을 찾아서 수맥파를 차단하는 일이 또한 중요한 것이다. 즉 수맥유해파를 제거(중화)시키는 것을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내는 것이다. 먼저 수맥파의 생물학적 실험으로 땅속 계란으로 증명이 가능했고, 수맥파 미생물학적 증명으로는 수맥파를 제거(중화)를 함으로써 식품보관상 세균(포도상구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세균의 종류(간균)가 다르게 나타났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또한 세균의 수량도 감소했고, 음식물의 신선도의 차이도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수맥파의 물리학적 증명으로는 아주대학교 기계 및 산업공학부 회전전자파(氣)측정 연구팀에서 수맥파(좌회전파)를 차단함으로써 수맥파 폭의 크기가 1/5이상 감소했으나 실제 수맥파는 100% 차단 소멸된 것으로 증명되었다.

 

수맥파의 의학적 증명은 스위스 정신과의사 제니박사의 연구결과로 수맥파 위에서는 rat(흰쥐)의 번식률이 무려 50% 미만으로 급감하는 가히 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수맥파 위에서의 뇌파를 측정한 결과 정상적인 지점과 차이는 파장의 폭으로 볼 때 6~7배 이상 차이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생기(生氣)에너지의 기술적 활용방법

 

기(氣)가 생성되는 원리 및 측정방법에 대하여 1900년대 초반부터 해외 각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러시아의 경우 기(氣) 파동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증명하기도 했다.

 

먼저 기(氣)에너지를 적용할 분야와 개발 제품에 대해 기(氣) 파동 강도를 연구하여 가장 효율적인 파장의 데이터를 축적한다.

 

식물성 제품은 적용 제품에 가장 적합한 식물을 선정하고 여러 가지 식물을 가공 → 건조 → 세라믹화 과정을 거쳐 제품화 한다. 또 광물성 제품은 적용할 제품별로 구분하여, 기(氣) 파장을 발산하는 광물을 선정하고 여러가지 광물을 채취 → 분쇄 → 가공 → 세라믹화 하여 제품에 적용하여 활용한다.

 

생기(生氣)에너지의 활용분야는 의류는 목도리, 장갑, 수건 등이며 식품류는 인체의 적용, 가축류의 적용, 과일 채소류의 적용, 곡물의 적용 등이며, 주(住)류는 의식주의 등 생기화 처방을 하며, 생활용품은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생활용품에 대해 생기화 처방이 가능하다.

 

또 음식점, 농축산업, 화훼류, 건축인테리어는 주택, 아파트, 공장, 빌딩 등이 해당된다. 각종 산업분야로 반도체 공장, 화학공장, 도금 공장(알칼리 수기 전환체), 각종 산업시설이 모두 해당된다.

 

생기(生氣)산업 시장 전망

 

한국에서는 기(氣)분야에 대하여 인식이 부족하고 현대 과학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어 비판도 많고, 또한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경험적으로는 효과가 있어도 증명할 방법이 없었던 치료법에 대해서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나, 연구 데이터의 축적이 거의 없는 상태이나 향후 과학적으로 점차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정부도 향후 미래 신산업분야로 육성하고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분야로 보인다.

 

생기(生氣)에너지 산업은 생활의 각 분야 즉 사람의 의식주(衣食住) 전 분야에 해당되며, 동·식물의 생태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향후 통계 데이터 확보와 기타 물리현상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시장의 전망은 미국의 경우 1992년에 미국의회가 자금 지원을 결정한 이후 침술, 및 명상치료, 음악치료 등, 생기과(生氣課)와 관련된 대체의학의 연구지원을 해오고 있다.

 

일본의 경우 역시 대체의학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하여 보편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생기학(生氣學)전문가 창업 과정 개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은 훌륭한 지도자의 역할도 컸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인이 지니고 있는 재능과 의지와 결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재능은 후천적이라기 보다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크다.

 

지구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생기학도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학문으로 발전을 하고, 생기학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생기학 전문가(창업)과정도 개설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직업군이 만들어 졌고, 향후 가장 인기있는 창업 및 취업의 장으로 발돋움할 초석을 마련했다. 더욱이 사단법인 제대군인지원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제대군인들에게 창업 및 취업을 알선하여 물질적 풍요를 보장하고, 종국에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민병돈 기자 minbd3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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