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기과학학회, 생기학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

  • 등록 2024.05.09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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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의 취득으로 창업에 이어지는 많은 일자리 창출사업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5월8일(수)어버이날을 맞이한 오늘 한국생기과학학회에서는 금천구청에서 생기학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생기과학학회는 그동안 연구하여 정립한 생기학을 산업의 새로운 분야로 발전 시켜나가는 것이 목표로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힐링, 인식을 주는 혁신산업분야의 지구환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의 통합 글로벌 경영지표를 목적에 맞추어 실천, 개선의 수단으로 할용 해 나갈 수 있도록 발전시켜 IT분야에 이어 세계화에 앞장서는 혁신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정착시켜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번 생기학 공개강좌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장래천대변인의 사회로 대한불교조계종 북한산 용화사 주지 진우 스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병환 생기과학학회 이사회 상임의장의 환영사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도선제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축사를 맞은 도선제중앙회장은 금천구청 금천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생기학 공개강좌는 생기학의 이해와 전문지식을 함께 나누며, 생기학은 생체 에너지와 기(氣)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과 건강 및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연구하는 실증과학이다. 자격증은 국제생기지도사, 생기상담사, 생기관리사, 생기지도사 자격증의 취득으로 창업에 이어지는 많은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축사를 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도선제 중앙회장)는 몽골 1억그루 나무심기릴레이운동을 추진하고 있고, 작년에 몽골 셀링게도에 300백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를 완료하여 현재 생존율이 98%로 나무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700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누적 1천만그루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 ‘128 내 나무 동산 갖기’를 펼치고 있으며, 개인, 기업, 단체, 기관 등 다양한 참여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태 기자 ysj18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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