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환경감시일보 김용태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7월 13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3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개최하여 11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137명을 심사하여 그간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32명과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71명, 피해를 인정받은 뒤에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사망한 피해자 7명 등 총 11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부서로 ☎ 문의 하면 된다.
환경부 담당 부서 환경부 책임자 팀 장 박은혜 (044-201-7510) 총괄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긴급대응반 담당자 서기관 송혜영 (044-201-7511)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자 실 장 가순규 (02-2284-1430)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실 담당자 연구원 오상열 (1833-9085)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실 담당자 연구원 최유나 (1833-9085) |